리튬배터리 업계의 급속한 발전으로 리튬배터리 생산설비 선두기업인 선도지능이 자주 좋은 소식을 전한다.
오늘 오전 선도지능(300450)는 주식 발행 및 현금 지불 방식으로 13억5000만 위안에 타이탄신동력의 지분 100%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이번 주식 발행으로 자산을 매입한 주식의 발행 가격은 주당 33.98위안이다.동시에 선도지능은 가격 문의를 통해 5명 이하의 특정 투자자에게 6억 2100만 위안 이하의 자금을 모집할 계획이다.
자료에 따르면 타이탄신동력은 에너지 회수형 배터리 화성, 분용, 선별 및 자동화 창고 물류, 각종 배터리 셀 및 모듈 테스트 장비를 전문적으로 연구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전문 제조업체이며 제품은 고품질 리튬 배터리 생산 산업에 널리 사용된다.타이탄신동력 지분 100%의 추정치는 13억 8000만 위안이며 거래 당사자의 협의를 거쳐 타이탄 뉴파워 지분 100%의 거래 대가는 13억 5000만 위안으로 확정될 예정이며 평가 값이 결정된 후 최종 거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적 공약에 따르면 이번 거래 완료일이 2016년 12월 31일보다 늦지 않다면 목표 회사의 2016년, 2017년, 2018년 순이익은 각각 5000만 위안, 1억500만 위안, 1억2500만 위안 이상, 2017년 12월 31일 사이라면 목표 회사의 2017년, 2018년, 2019년 순이익은 각각 1억500만 위안, 1억2500만 위안, 1억4500만 위안 이상이다.
선도지능은 이번 거래가 완료되면 회사가 수익을 더욱 확대하고 경영 리스크를 분산할 것이라고 밝혔다.동시에 회사는 자체 플랫폼의 장점, 현재 축적된 풍부한 관리 경험 및 성숙한 영업 루트를 최대한 활용하여 타이탄 신동력의 리튬 전자 자동화 생산 장비 업계 판매 능력을 향상시키고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수 있으며 타이탄 신동력의 핵심 경쟁력을 더욱 향상시켜 회사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다.
2008년 리튬전지 장비 분야에 진출해 수년간 축적한 끝에 우시는 세계 최대 리튬배터리 자동화 장비 전문 제조사로 성장했다.동력 리튬배터리 셀, 사각 디지털 리튬배터리 셀을 생산하는 자동 와인더와 전체 라인 장비 세트는 자동, 지능화, 고속, 고정밀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기술과 성능은 세계 선진 수준에 도달하여 한국, 일본의 수입 설비를 대체한다.
선도 지능은 기술 선도, 견고한 연구 개발 기반, 선진 관리, 안정적인 작업 및 좋은 서비스와 같은 많은 우세를 가지고 있다.또 직원 2000명, 연구개발팀 300여명으로 규모 우위가 뚜렷해 현재 세계 최대 리튬배터리 설비 제조회사로 성장했다.이번 타이탄의 새로운 동력 인수가 완료되면 선도지능의 판도가 다시 확장되어 회사가 리튬배터리 생산 설비의 완전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견고한 토대를 마련할 것이다.
국내 최초로 자본시장에 상륙한 리튬전지 설비업체로서 파나소닉, 소니, 삼성, ATL, CATL, 비야디, LISHEN등 프리미엄 고객에게 동시에 제품을 제공할 수 있는 극소수의 업체로서 선도지능은 중국 리튬전지 설비업계의 중요한 버팀목이 되어 국산 설비의 성큼성큼 발전을 촉진한다.